Connecting the dots(Barbara), 60x90cm, Mixed Media Collage, 2022
Connecting the dots,01,108x198cm, Mixed Media Collage, 2022
Connecting the dots,02,108x198cm, Mixed Media Collage, 2022
Connecting the dots,03,04
90x200cm, Mixed Media Collage, 2022
Connecting the dots (Marilyn),98x148cm, Mixed Media Collage, 2023
The artist creates new works by blending images extracted from magazines from the 1980s and 90s with various patterns and colors. Through this process, they evoke moments from the past with a contemporary sensibility, providing viewers with a visually immersive experience that combines the past and the present. This artistic endeavor helps remember the past and discover new ideas and perspectives in a rapidly changing world, offering viewers a better understanding and connection. Additionally, despite currently suffering from a rare illness, the artist, in the process of recovery, engages in the work of bringing their desired elements into installations using mediums such as gaming consoles, cameras, and exhibition pamphlets. These objects may be obtained from places the artist has actually visited during their recovery.
작가는 1980년대와 90년대 잡지에서 발췌한 이미지를 다양한 패턴과 색상으로 섞어 새로운 작품을 창조합니다. 이를 통해 과거의 순간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소환하며, 과거와 현재의 결합된 시각적 경험을 관객에게 제공합니다. 이 작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에서 과거를 기억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시각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주며, 관객들에게 더 나은 이해와 연결을 제공합니다. 또한, 작가는 현재 희귀병으로 고통받고 있지만, 회복중인 상태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매체로 가져와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게임기, 카메라, 전시회 팜플렛 등이 그 예시입니다. 이는 실제로 회복중인 작가가 실제로 다녀온 장소에서 가져온 것이기도 합니다.